[연세대학교] 한국중세국제교류사 – 중간 보고서 (고려 전기, 해상의 활동 및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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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한민국을 이르는 ‘Korea’라는 단어가 ‘고려’에서 유래했다는 설은 이미 유명하다. 1592년 임진왜란의 전황을 상세히 기술한 『1592년 예수회 연례보고서 부록편』에서는 로마의 선교사들이 조선이라는 국호 대신 ‘코라이(Coray)’란 국호를 쓰고 있다. 스페인 신부 루이스 데 구스만이 1601년 저술한 『선교사들의 이야기』라는 저서 역시 조선의 국호를 ‘코라이’로 기록하고 있다. 1593년 12월 직접 조선 땅을 밟았던 스페인 출시의 그레고리오 데 세스뻬데스 신부의 편지에서도 ‘코라이’왕국이라고 표현되어 있다. 1720년에 영국에서 제작된 지도에는 동해를 ‘Sea of Corea’, 1748년 프랑스에서 제작된 제도에는 ‘Mer De Coree’라고 표현하고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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