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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920년대 말부터 1930년대 중반까지 우리나라 화단에서 논의된 “향토색”개념에 대하여 아래 물음에 답하시오.
A. 등장 배경, 활용 목적에 대해 분석하시오.
B. 당시 이론가들과 미술가들에 의해 수용되고 표현된 양상을 구체적으로 작품을 분석하면서 비판적으로 서술하시오.
본문내용
1920년대 말부터 1930년대 중반까지 우리나라 화단에서는 “향토색”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전개 되었다. 향토색은 조선미술전람회 일본인 심사위원들을 통해서 1920년대 초부터 적극 권장 되었는데, 그들이 주장한 향토는 초가집, 장독대, 흰 옷, 빨래하는 여자, 담뱃대를 문 노인 등 민속적이고 풍속적인 소재들이었다. 그들이 바라본 우리의 민족적 정서란 일제레 의한 국권 상실과 애절한 실향민의 향수와 결합시키면서 끌어낸 ‘향토색’이었다. 노랑저고리, 단청의 고궁과 같은 원시적 색감과 소재주의에 고착된 선전의 병적 향토색에 대해 당시 이론가들과 미술가들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조선 향토색이 아니며 민족적 예술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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