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라플라스의 마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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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 접했는데 묘사나 심리 쪽을 더 보고 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내용은 크게 다르진 않다. 매우 흥미로운 요소가 산재해 있었다. 시작부터 개인 경호원을 쓰질 않나 그래놓고 조건 중 하나가 절대 질문하지 말 것이었다. 신비주의인가 도대체 무슨 비밀이 있나 싶었다.

그 비밀은 금방 밝혀지게 된다. 마도카는 천재라기 보다는 좀 이상한 초능력자처럼 보였다. 컴퓨터처럼 자로 잰 듯한 행동, 예측을 계속 해댔다. 히가시노 작품답게 추리소설로서도 훌륭한 전개를 보였다고 생각을 한다. 중간도 안 가서 온천에서 황화수소를 마시고 사망하는 사건이 줄줄이 벌어진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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