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익의 <나의 작은 철학>, 일상의 틈을 우아하게 건너는 법

목차

1. 책 및 지은이 소개

2. 독후감
가. 철학 에세이
나. 철학
다. 덕
라. 자유
마. 사회
바. 시장
사. 사랑

본문내용

1. 책 및 지은이 소개
◦지은이 장춘익
◦엮은이 탁선미
◦출판사 곰출판

◦장춘익
-서울대학교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 사회학, 정치학 수학
-한림대학교 철학과 교수, 사회정치철학 분야 강의
-하버마스 비판이론과 루만이 체계이론 심층 연구

2. 독후감

가. 철학 에세이

<나의 작은 철학>은 하버마스 연구자이사 사회철학자로 잘 알려진 장춘익의 철학 에세이집이다. 그러니까 이 책의 역자인 탁선미가 장춘익의 개인 홈페이지인 <날개통신>에 게재한 글을 중심으로 그 동안의 강연, 논평, 수필, 단상 등 유고 중에서 80편을 추린 것이다.

<날개통신>은 학생들과 철학적 대화를 통해 학생들의 철학적 사유를 돕기 위해 만든 듯하다. 그런 점에서 그를 역자는 실천철학적 교육을 한 사람으로 이야기한다. 역자는 장춘익과 학문적 동료로 장춘익의 철학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역자의 표현에 따르면 “이 책에 담긴 글들은 날카롭지만 유쾌하고,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고, 깊은 우울의 흔적이 있지만 따뜻하다.”고 한다. 내용과 주제의 측면에서 보면, 이 책은 개인의 실존적 자유를 집요하게 옹호하지만, 동시에 공존과 연대의 가치 실현을 끊임없이 모색한다.

이 책에는 그러므로 문화적 권위주의와 자원을 독점하는 사회계급에 대한 분노는 분명하지만, 자본주의의 경제와 시장이 현대사회의 체계를 구성하는 매체라는 사실에 대한 인식, 그리고 제한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종교가 의미 있을 수 있다는 인정도 공존한다.

성 역할 규범과 사랑은 종종 인간의 자유와 실존을 억압하는 힘으로 비판받지만, 일상에서 익숙한 도덕에 숨겨진 진정한 실존적 의미가 새롭게 해석되기도 한다. 역자는 철학, 덕, 자유, 사회, 시장, 사랑을 주제로 이 책을 묶어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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