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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영화 ‘살인의 추억’에 나왔던, 배우에게 말 하는지 범인에게 하는 말인지 모호했던 최고 명대사 중 하나이다. 이 영화는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로 어쩌면 평생 잡지 못할 것만 같던 범인이 시간이 지나 밝혀지게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해당 사건 외에도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떨만한 수많은 범죄자들이 있고, 전국민이 알만한 다양한 사건들도 존재한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열 달, 사랑받고 태어나 보살핌 받고 좋은 친구들과 다양한 추억을 쌓기에도 모자란 순간이나 때로 누군가는 그 어떠한 걱정도 필요 없을만큼 큰 재능이나 부를 갖고 태어나는 반면, 누군가는 외모로, 가정환경으로, 혹은 순전히 운이 없어 범죄나 사고에 휘말려 괴로운 삶을 이어나가기도 한다. 그 대상이 그 사람이어야하는데 딱히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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