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 금지법 통과에 대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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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고기를 판매하는 사람도 아니고 애완견을 키우고 있지도 않다. 다만 개 식용을 위한 도살, 판매, 유통까지 모든 것에 관여하게 되면 앞으로 징역을 살게 법안이 통과되면서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데 논란이 될 만하다고 생각한다. 돼지, 소, 닭은 괜찮고 개는 왜 안 되는 것인가.

나는 개고기를 먹어본 적도 없지만 남이 개를 먹든 말든 상관 않는다. 당연히 돼지, 소, 닭은 먹어본 적이 있다. 도대체 왜 개 식용만 금지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개고기를 먹지 않지만 형평성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드는 것이다. 다만 처벌 유예 기간을 두고는 있다.

2027년부터는 걸리면 얄짤 없이 벌금, 징역을 살게 된다. 그러니까 개고기를 팔거나 도축하거나 유통하는 사람은 알아서 3년 뒤까지 다른 거 알아보라고 유예 기간을 준 것이나 다름 없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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