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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의
2. 병태생리
3. 원인
4. 임상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
7. 간호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췌장염은 세균의 침입으로 발병하는 것이 아니라 췌장 효소가 췌장 내에서 활성화되어 췌장 세포(acinus, 소포)가 자신을 소화하여 염증이 일어나고 조직이 탈락·괴사되는 과정이다(정상적으로 췌장 효소는 췌장 내에서 활성화되지 않고 장으로 들어가면 활성화 상태가 된다). 췌장염은 급성과 만성 형태로 나타나는데, 남성은 주로 알코올 중독, 손상, 소화성궤양과 관련이 있고, 여성은 담도계 질환과 관련이 있다. 담도질환에 의한 췌장염은 예후가 좋으나, 알코올 중독과 관련된 췌장염은 예후가 나쁘다. 췌장염이 괴사나 출혈로 진행되면 사망률이 60%에 달한다.
2. 병태생리
급성 췌장염의 정도는 염증과 부종 등의 가벼운 증상부터 괴사성 출혈성 췌장염(necrotizing hemorrhagic pancreatitis)까지 다양하다. 췌장 세포의 염증, 탈락, 괴사가 급격히 진행되어 전신증상을 유발함으로써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있다. 어떤 원인이든 췌관이 막히면 췌장 내 압력이 증가하여 췌관이 파열되고, 그 결과 trypsin을 포함한 다른 효소들(elastase, phospholipase A, lipase, kallikrein)이 췌장의 실질세포 내로 유출되어 췌장을 손상시킨다. 급성 췌장염에서는 4가지의 주요 병태생리적 과정이 일어난다.
(1) 지방 분해 과정: 췌장 내·외분비 세포의 괴사
Lipase 효소에 의해 췌장의 외분비 세포가 괴사된다. 지방 분해 과정에서 지방산이 배출되어 이온화된 칼슘과 결합한다. 혈청 칼슘이 저하되나 부갑상샘이 바로 보상하지 못하여 저칼슘 혈증이 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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