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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책 소개
Ⅱ. 제1기 조선후기
┗ 1. 민족 수난에 대응한 문학
2. 정통 한문학의 동요와 지속
3. 소설시대로 들어서는 전환
4. 문학의 근본문제에 관한 재검토
5. 문학담당층의 확대
6. 실학파문학이 개척한 방향
7. 민요ㆍ민요시ㆍ악부시
8. 시조의 변이와 사설시조의 출현
9. 가사의 다양한 모습
10. 불교ㆍ도교ㆍ천주교문학
11. 한문과 국문, 기록과 표현
12. 설화ㆍ야담ㆍ한문단편
13. 소설의 성장과 변모
14. 서사무가에서 판소리계 소설까지
15. 민속극의 저력과 변용
본문내용
Ⅰ. 책 소개
‘한국문학통사3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문학)’은 조선후기의 문학사를 다루고 있다. 이전 편에 비해 다루는 시대적 기간은 가장 짧지만 분량은 가장 길다. 문명사회 속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천대받던 하층민이나 여성들의 의식이 성장하였고 이들도 문학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문학의 작자층과 독자층이 확대되고 문학의 대상도 기존의 상류층 남성에서 여성, 평민 등으로 넓어졌다. 또한 다양한 갈래가 새로이 생기고 여러 부문에서 성장을 이룩했다. 이전 시대와는 달리 조선후기 때 새롭게 보이는 특징이 있다. 소설이 크게 발전했고, 여류문학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천주교문학이 등장했고 판소리가 형성되었다.
시대적으로 최근일수록 문학사의 자료가 보다 풍부하고 구체적으로 남아있다. 그래서 조선후기는 이전시대에 비해 다룰 내용이 훨씬 많다. 또한 조선후기에 들어서면서 현대 문학과 닮은 점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현대의 관점에서 조선후기는 이전 시대에 비해 많은 의의가 있기 때문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 Ⅱ. 제1기 조선후기
1.민족 수난에 대응한 문학
(시대변화의 계기 / 임진왜란을 증언한 실기 / 잡혀간 사람들의 시련 / 병자호란의 경우 / 시가에서 이룬 체험 변용 / 허구적 상상에서 제기한 문제) 임진왜란 이후를 조선 후기라고 하는데 이는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이행기, 제1기이다.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는 단순히 과도기가 아니라, 뚜렷한 특징을 가진 독자적인 시기이다. 그러나 적절한 명칭을 부여받지 못한 것은 시대구분의 기존 개념이 고대, 중세, 근대, 이 삼분법에 매여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삼분법을 시정해야지만 문학사의 전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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