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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강. 옳은 일 하기
2. 2강. 최대 행복 원칙│공리주의
3. 3강.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소유하는가?│자유지상주의
4. 4강. 대리인 고용하기│시장과 도덕
5. 5강. 중요한 것은 동기다│이마누엘 칸트
6. 6강. 평등 옹호│존 롤스
7. 7강. 소수집단우대정책 논쟁
8. 8강. 누가 어떤 자격을 가졌는가?│아리스토텔레스
9. 9강.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가?│충직 딜레마
10. 10강. 정의와 공동선
본문내용
주요 내용
1강. 옳은 일 하기
행복, 자유, 미덕
분노는 자격 없는 사람이 무언가를 얻는다고 생각될 때 느끼는 특별한 종류의 화이다. 다시 말해, 부당함에 대한 화이다.
대개 정부는 미덕과 악덕에 관해서는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선한 마음가짐을 주입하거나 악한 마음가짐을 억제하려 들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고대의 정의론은 미덕에서 출발하는 반면 근현대의 정의론은 자유에서 출발한다고 볼 수도 있다. (오해 소지 있음)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주는 거라고 가르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가장 바람직한 삶의 방식부터 심사숙고해야만 무엇이 정의로운 법인지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18세기의 이마누엘 칸트부터 20세기의 존 롤스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정치철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정의로운 사회라면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 각자 좋은 삶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정의에는 선택뿐 아니라 미덕도 포함된다는 생각은 뿌리가 깊다. 정의를 고민하는 것은 곧 최선의 삶을 고민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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