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실습A+ 가족간호과정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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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인 장 OO님은 1944년 00도 00구 00동에서 태어나 유복한 가정에서 1남 4녀 5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 꽤나 평범하게 자라셨다. 유복한 가정인데다 아들이든지 딸이든지 기본적인 공부는 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신념이 있으셔서 초등학교 6년 과정을 마치고 졸업하셨다. 이후 23살에 중매를 통해 남편 박 OO님을 만나 1년 뒤인 1967년에 결혼하게 되셨고 결혼 후 1남 2녀 3남매를 출산하셨다. 남편과 함께 아이들을 키우시며 엄마의 역할로 그리고 아내의 역할로 열심히 생활하시다가 자녀들의 출가와 15년 전인 2009년에 남편 박 OO님과 사별하시면서 혼자가 되셨다. 현재 살고 계시는 동네에서 태어나고 자라셨으며 현재 살고 계신 아파트가 지어진 이후 약 40년간 줄곧 현재의 집에서 생활해 오셨다.
13년 전인 2011년 협심증으로 인한 수술을 하셨으며, 정확한 시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약 20년 전 즈음에 당뇨병 진단을 받으셨다. 약 복용은 제시간에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식후 2시간 혈당이 320mg/dL로 측정되셨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큰 이상 없이 지내고 있었지만 4년 전부터 요실금이 시작되었고 최근에 더욱 심해져 실수라도 할까봐 잘 다니던 경로당과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워졌고, 방광기능 저하로 인해 자다가도 화장실이 가고 싶어져 수면에 어려움도 느끼신다고 하셨다. 경로당과 보건소를 방문하며 조금이라도 하던 활동이 없어지며 운동량과 활동량이 급속하게 줄어 무력감을 느끼신다고 하셨다.
현재는 연금으로 생활하고 계시며 연금이 매달 140만원 정도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움을 느끼거나 하시지는 않으시며, 집에 TV가 없다 보니 혼자 집에 있으니 정말 너무 조용해서 외로움과 적적함을 느끼기도 하시며 그렇게 집에 계실 때에는 끼니도 거르고 하실 때가 많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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