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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고 화학이 여러 갈래로 나뉜 것이 상당히 최근이고 또 인위적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인간만이 이렇게 과학을 분류한다고 한 저명한 과학자가 이야기하기도 했지만 화학은 그 경계가 더 뚜렷한 느낌도 들었다. 화학은 고대 개념부터 출발한다. 물질에 대한 고찰, 거기서 비롯된다.
즉, 이 세상 물질은 다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인가. 그 구성입자는 뭔가 이런 생각부터 화학적인 맥아적 발상이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고대에는 그냥 흙, 물, 불, 같은 거의 철학에 가까운 발상이었다. 이것이 근대 실험 화학이 발달되기 전까지 여러 사실을 규명하기 전까지 거의 정설이었다니 소름이 돋는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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