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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하세요.”라는 대사가 유명한 영화인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스릴러 영화이다. 주인공은 영화 제목에서 언급된 금자씨, 이 금자이다. 이 금자는 20살 때 원모라는 어린 6살 소년을 살해한 죄목으로 인해 감옥에 가게 되었는데, 눈에 띄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출소하자마자 독특한 행보를 보였는데, 가장 먼저, 그녀를 찾아온 전도사가 건넨 두부를 바닥에 떨어뜨리며 무시한다. 그리고 그 때 한 말이 “너나 잘하세요.”이다. 이후에 그녀는 원모 부모를 찾아가 용서해줄 때까지 손가락을 하나하나 자를 것이라고 하며, 정말 손가락 하나를 우선적으로 잘라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그녀는 감옥에서 친하게 지냈던 동료들을 하나 둘 씩 찾아가는데, 금자의 눈두덩이 위에는 붉은 색이 가득 칠해져 있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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