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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이 책의 구성
3. 왜 수학을 배워야 할까?
4.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지배를 받는 일상생활
5. 극단값
6. 가위바위보에도 최고의 전략이 있다
7. 선거여론조사의 신뢰성
8. 나가며
본문내용
수학의 인기가 높아진 핵심 요인은 코로나바이러스 19 팬데믹이다. 갑자기 숫자들이 세상을 장악했다. 시각적으로 표현된 최신 데이터가 킴 카다시안의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서 공유됐다. ‘지수적’ & ‘신뢰구간’ 같은 단어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또한 유명 축구선수의 이적료에 관한 최신 소식, 계속 증가하고 있는 국가부채 규모, 막대한 정부 지출의 세부 내역,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의 거리, 이따금 등장하는 별똥별과 지구와의 거리 등 우리는 수천, 수백만, 수십억 혹은 그 이상의 엄청나게 큰 수가 나오는 뉴스들을 거의 매일같이 접하며 살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현재 X)를 무려 440억 달러(약 57조 원)에 인수했고, 2022년 1월 애플은 기업 가치가 3조 달러(약 3,900조원)를 넘는 첫 번째 회사가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뉴스는 보지만 이런 숫자들은 대충 넘어가기 마련인데 이 책 <수학의 힘>은 그러한 숫자들의 의미를 이해하고, 밀려드는 숫자들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 준다.
이 책의 저자 올리버 존슨 교수는 4만 3,000명 팔로어에 이르는 트위터 계정에서 각종 수학 통계를 쉽게 풀이해주며 화제를 모았다. 저자는 이 책 <수학의 힘>에서 교과서적인 순서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수학을 제대로 써먹는 12가지 도구를 소개한다. 복잡한 수식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 대신, 간단한 그림과 표만으로도 수학이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보여준다. 그리하여 수학이 어려운 문제를 풀 때나 필요한 전문지식이 아니라, 실제 우리의 삶을 바꿔줄 수 있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무기가 되어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례로 저자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의 통계를 설명하고,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는 활동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로 저자는 잉글랜드 북서부 병원 환자들의 무제한적 지수적 증가에 관한 모델을 만들었는데, 이는 6주간 코로나19 환자의 증가를 거의 정확히 예측했다. 물론 그가 어떤 예지력을 가진 것은 아니었고, 그의 방법은 전적으로 수학이었다. 이렇게 이 책은 바로 그 수학에 관한, 수학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 우리가 수학을 통해 알아야 하는 것, 즉 수학의 힘에 관한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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