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학1(배변,배뇨)정리본+진단검사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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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
배뇨(urination,voiding)란 방광에 모여 있는 소변을 외부로 배출하는 과정으로 대뇌와 척수에 있는 배뇨중추의 영향을 받는다. 방광에 소 변이 차면(아동:100~200mL,성인:200~300mL)방광벽의 근육이 늘어 나면서 감각신경의 말단부인 신장감수기가 흥분한다. 배뇨반사중추 로 전달되어 부교감신경을 흥분시킨다. 방광의 배뇨근이 수축하는 내요도괄약근이 이완되어 소변을 요도로 보낸다. 그러나 요도의 외 괄약근이 수축하고 있으므로 내요도괄약근의 이완만으로는 소변을 배설할 수 없다. 방광이 수축하면 요의를 인식하게 된다. 주변 상황 을 판단해 배뇨를 하고자 하면 수의근인 외요도괄약근을 의식적으 로 이완하고 복부와 회음부 근육들을 의식적으로 수축하여 배뇨가 시작된다. 즉 배뇨는 배뇨근의 수축,내요도괄약근의 이완,외요도괄약 근의 수의적 이완,복벽과 회음부 근육들의 수축,횡격막의 하강과 함 께 일어나며,유아의 경우 약 24개월이 되면 소변배설을 수의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배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 발달단계: 신생아와 유아는 배뇨를 수의적으로 조절할 능력이 없으므로 보통 18~24개월 전후로 방광조절능력이 발달되기 시 작하여 5세 이후에 완성된다. 노년기가 되면 사구체의 감소와 기능이 쇠퇴하여 소변을 농축하는 능력이 감소함에 따라 노인 들에게는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야뇨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방 광의 근육섬유가 감소하므로 방광의 수용능력이 줄어 배뇨횟수 가 증가하는 빈뇨가 쉽게 오고,방광의 수축능력이 감소되면 요 정체와 배변 후에도 방광에 소변이 남아 있는 잔뇨를 초래하며 세균감염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또한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다.
2) 식이와 수분섭취:카페인이 첨가된 음료나 알코올은 이뇨효과가 있어 소변량을 증가시킨다. 야채와 과일같이 수분이 많이 함유 된 음식물을 섭취하면 소변 생성이 증가하고 반대로 염분이 많 은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면 신장에서 염분과 함께 수분 재흡 수되므로 체액이 정체되고 소변량이 줄어든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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