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블랙 파밀리아 신도가의 복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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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기저기 허점이 많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개연성이 너무 부족하다. 갑자기 딸이 학교에서 떨어져 죽는다. 그런데 기자의 말을 믿고 사오토메가를 바로 의심하고 가정부로 들어가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질 않는다. 그리고 정작 그 할아버지의 역할이 거의 없다.

죽기 전에 가정부 신카와를 불러놓고 사실 신도 카즈하라고 까발린 것도 이해가 안 된다. 그 정도 조사를 했던 이유도 모르겠고 꿍꿍이가 있는 사람을 쉽게 가정부로 받아준 것도 말이 되질 않는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안 드는 건 사오토메 가가 너무 쉽게 당하기만 하는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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