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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립생활센터(Center for Independent Living, CIL)는 중증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통해 스스로 삶을 통제하며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에 기반하여 1970년대 초반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여러 나라로 확장되었다. 자립생활은 장애인이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통합되며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에서는 2000년 9월에 피노키오 장애인 자립생활센터가 처음 개설되었으며, 서울시에서는 2002년 11월, 보건복지부에서는 2005년 3월부터 자립생활센터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 센터들은 장애인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보편적이고 자립적인 삶은 누구나 갖추어야 할 권리이다. 장애인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필요한 자원을 관리하고 활용하며, 지역사회에서 의무를 다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자격이 있다.
미국에서는 1992년 수정 재활법(The Rehabilitation Act Amendments of 1992)에 따라 자립생활센터는 소비자, 즉 서비스를 받는 장애인 스스로가 관리하고 운영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민간 비영리 기관으로 운영되며, 활동보조, 권익옹호, 동료 상담, 개인별 자립지원, 탈시설 지원 등의 주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5년에 시작된 우리나라의 자립생활센터 운영에 대한 국고보조는 2007년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시범사업으로 확대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체 장애, 뇌병변(뇌성마비), 근이양증(근육병) 등과 같은 일상생활 및 신변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였다. 2008년부터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었으며, 모든 유형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되, 1급 및 2급 장애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였다.
이 초기 프로그램의 성과 연구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자립생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며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경험하였으며, 자신감을 키우고 일상생활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느꼈다. 이러한 성과는 고용 상태 및 자립생활에서도 확인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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