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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무슨 내용일지 감이 잘 안 왔다. 조직 복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조직이 성공하는 비결이라고 제시한 점은 다른 책들과는 결이 달랐다. 미국조차도 수직적 계열의 위계가 있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는 윗선이 알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상사에게 칭찬 받기 위해 일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장기적으로 효과를 발휘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그 상사가 이직할 수도 있고 상사가 압박을 느끼면 효과가 적다는 것이다. 유대감이 있다면 포상도 필요없을 정도로 강력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된다는 문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저자는 공감이 필요하다고 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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