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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IT가 세계 질서를 주도한다고 하는데 현실화되었다고 생각한다. 스타트업도 대부분 모바일 기업이 되고 있다고 한 점도 인상적이다. 노모포비아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로 스마트폰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커졌고 모바일 혁명이 비즈니스에서 완전 신천지라고 하였다.
이제 IT산업을 통해서 대중 소비의 국경 장벽이 무너졌다고 언급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제는 외국의 콘텐츠를 쉽게 유튜브나 SNS에서 접할 수가 있다. 놀라운 일이다. 창업자가 죽고 나서 기업이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는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소니, 디즈니도 그랬다고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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