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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언급할 수는 없지만 최근 또 유명 연예인이 자살을 했다. 아마도 끊임없는 온라인 악플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악플의 범위도 커져서 동영상 콘텐츠가 활발한 만큼 사이버 렉카라고 불리는 아니면 말고 식 짜깁기 방송을 하는 경우도 매우 늘고 있다.
유명인일수록 확인되지 않은 될대로 되라 식 콘텐츠는 루머를 확산시키기 쉽고 걷잡을 수 없이 심하게 빠른 속도로 퍼지기도 한다. 예전에 비해서 유명인, 정치인에 대한 악플 공격은 정말 심한 수준이다. 그냥 단순 혐오 발언을 떠나서 가족들까지 공격하는 사례도 드물지가 않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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