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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경영의 달인인 거 같다. 빚을 내고 시작한 사업을 엄청나게 번창시켰다. 이 책을 통해서 의료경영이라는 부분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의료원을 운영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도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저자는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려고 했다. 병원이 안정되어도 일본에 배우러 갔다.
거기서 선진 일본의 요양 의료 시스템을 보고 왔다. 그리고 국내에 일본에서 보고 온 선진적인 존엄 케어라는 시스템을 실시했다. 고령의 노인 환자들에게도 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케어하는 서비스인데 요양원이랑 평생 관계가 없이 살아온 나도 내가 들어간다면 이런 곳에 들어가고 싶었다.
저자는 또 직원을 키우는데 집중했다. 그냥 좋은 사람 비싼 돈 주고 데려와서 의료인으로서 쓰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의료원에서 배우고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적으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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