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장기기억 특성
2. 복고마케팅
3. 장기기억 특성을 활용한 복고마케팅 사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억은 외부에서 온 정보를 저장하고 이를 필요할 때 다시 꺼내는 과정을 의미한다. 인간은 눈이나 코 등과 같은 감각기관을 통해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주의 집중하게 되면 단기기억이 되지만 단기기억은 금방 사라지게 된다. 장기기억이 되기 위해서는 공고화 과정이 필요한데 공고화를 통해서 기억이 단단하게 굳어지게 되면 이는 장기기억이 되고 어느 날 단서를 주게 되면 그 기억은 회상된다. 하지만 공고화가 이루어진다고 해서 기억이 영원히 저장되는 것은 아닌데 재공고화를 통해서 다시 굳어지는 과정을 거쳐 장기기억에 저장된다. 이러한 과정은 뇌의 신경세포 작용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뇌의 신경세포는 세포체, 축색돌기, 수상돌기로 구성된다. 이러한 신경세포의 축색돌기와 다른 신경세포 수상돌기가 만나는 틈을 시냅스라고 부른다. 기억은 저장되는 시간의 길이에 따라서 감각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으로 구분할 수 있다. 새로운 정보는 감각기관을 통해서 들어오게 되는데 감각기억은 우리가 의식하지 않더라도 감각기관을 통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에 따른 기억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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