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도시재생 사업-첫 마중길

목차

Ⅰ. 배경
Ⅱ. 현황
Ⅲ. 분석 및 대안제시
Ⅳ. 인터뷰
Ⅴ. 자신의 생각

본문내용

Ⅰ. 배경
전라북도 전주시의 위치한 전주역 앞에 위치한 ‘첫 마중길’은 전주시 우아동의 전주역~해금장 사거리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첫 마중길 사업은 2015년에 준비했고 2017년 12월 사업을 진행하였다. 사업비는 총 60억을 확보 하였고 8차선을 6차선으로 줄여 도로의 중심에
가로숲길을 만들었다.
첫 마중길로 인한 관람객의 만족도와 전주 시민의 문화예술의 향유를 위한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현황
전주의 첫 마중길은 도로 다이어트를 통해 도로의 라인이나 폭을 줄이고 조정하여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을 추구하여 복잡성을 줄여 교통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전주를 기차나 고속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는 관광객들에게 도착 하여 바로 볼 수 있는 첫 마중길을 보게끔 하여 전주시의 생태도시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첫 마중길은 전주역세권의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역세권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업 등을 중심으로 시너지효과를 늘려가고 있다. AR,VR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왔으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고 또한 디지털 분야 일자리를 위한 디지털 배움터에서는 IT사업분야 청년 인력 양성과 스타트업 발굴 등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대학생들을
위한 ‘청년창업주택 80호’를 지어 대학생이나 청년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여 전주 역세권의 활성화가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으며 역세권에 주거와 일자리를
제공하여 청년 중심의 역세권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올해 2023년에는 전주역 앞에 생활 숙박시설 ‘시그니처 전주’를 지어서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며 역세권 발전에 더욱 힘을 가하였다. ‘시그니처 전주’는 원래 나이트클럽 건물을 허물고 지하 1층 지상 16층 규모로 1층~6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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