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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보는 경향이 있는지 또 왜곡 경향, 패턴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우리 사회가 간극 본능을 부추기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이 들었다. 사람들은 극과 극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매우 짙다고 한다. 이건 꽤 오래 전부터 많이 고착화된 왜곡 경향이라고 생각을 한다.
저자가 말했듯이 중간도 있는데 사람들이 쉽게 인식하지 못한다고 본다. 또한 통계도 함정이 많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도 당연히 언론, 미디어가 지나치게 극상위, 극하위 측면을 자극적으로 보도한다고 깠다. 깔만 하니까 깠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사람들은 이런 것에 관심 가지기 쉽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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