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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항상 더 지혜롭고 옳은 선택을 하길 바라는 나로서 제목에 혹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좀 특이한 책이었다. 보통 자기계발서의 경우 유명한 사람이 본인의 깨달음이나 성공하기 위한 마음가짐들을 수록하여 근본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최초 출간일이 1910년이라고 하며 극소수 권력가들의 집안에서 비밀리에 읽혀오던 책이라고 한다. 얼마나 그 가치가 있어 이렇게 비밀속의 책이 있고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계발의 거장 나폴레온 힐이 ‘오늘의 나를 만든 최초의 시작’이라고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책의 도입부에서부터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최적의 책이라고 하며 이 책만 실천한다면 무조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목표가 보통 비난을 받기 쉽지만 절대로 그러한 목표가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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