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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 본문에 욥은 지난날 자신이 형통할 때를 회상하며 그때를 그리워하고 그날의 모습이 회복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먼저 1절에서 4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욥이 풍자하여 이르되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그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
내가 원기 왕성하던 날과 같이 지내기를 원하노라 그때에는 하나님이
내 장막에 기름을 발라 주셨도다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오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욥은 그 시절에 하나님께서 등불을 비춰주셨고,
자신의 장막에 기름을 발라주셨다고 고백합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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