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어제 뭐 먹었어 시즌2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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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메인인 드라마이지만 시즌2 들어서 새로운 사실도 많이 나와서 재미가 있었다. 원래 시즌1에서는 나카무라야로 나왔던 슈퍼가 망했다. 다른 슈퍼로 옮겼는데 시로에게만 무뚝뚝한 종업원이 거기에도 있었다. 시로는 식비를 한 달 2만 5천엔으로 맞추기 위해서 애를 썼다. 이건 절반씩 켄지와 부담하는 것이었다.

나중에 3만 엔으로 올리는데 물가 상승을 반영해서 켄지도 찬성했다. 질베르와 근육질 아저씨는 또 나왔는데 할로윈 때 함께 식사를 했다. 질베르는 여전히 주식으로 먹고 살고 근육질 아저씨는 연예계 매니저로 종사했다. 시로는 50가까이 되어서 사생활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자신이 게이이고 동거남이 있다는 것은 아예 비밀로 하고 있었다. 시즌1 때 수박을 같이 산 친한 아주머니 말고는 아무한테도 오픈을 안 하는 거 같았다. 켄지는 시즌1 때는 된장라면을 스스로 끓여먹었는데 시즌2에서는 돈까스를 사와서 카츠동을 해 먹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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