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7권 12권 정리

목차

7권:
1. 실체의 분리가능성 , 실체는 정의상 먼저 와야 함
2. 실체의 네 후보를 언급하고 기체가 실체일 수 없는 이유
3. 실체와 본질, 복합실체가 실체가 될 수 없는 이유
4. 생성
5. 7권 8장 요약:
6. 부분들에 대한 정식(로고스)은 전체에 대한 정식에 포함되는가?
7. 형상에 속하는 부분은 어떤 것이고 형상에 속하지 않는 복합실체는 어떤 부분인가?
8. 보편자가 실체가 아닌 이유

12권
1.지성이 어떻게 자기 자신을 사유하는가?
2.부동의 원동자가 존재하는 이유와 부동의 운동자의 특성

본문내용

1. 실체의 분리가능성 , 실체는 정의상 먼저 와야 함, 실체는 앎/지식 에 있어서도 먼저 와야 함.

있는 것이란 ‘무엇’과 ‘이것’을 가리키며 어떤 때에는 성질, 양과 같이 술어가 되는 것을 가리킨다. 또한 있는 것 중 첫째로 있는 것이 실체인데 왜냐하면, 술어들은 그 자체로서 있거나 실체와 분리될 수 없기 때문에 실체는 어떤 제한된 뜻에서 있는 것이 아니라 무제한적으로 있는 것이다. 한편 실체는 로고스(정식), 지식, 시간의 측면에서 첫째이다. 왜냐하면 술어가 되는 다른 것들은 어떤 것도 분리불가능하며 오직 실체만이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실체는 정식에서 첫째인데 왜냐하면 무엇에 대한 정식은 항상 실체가 우선시 되기 때문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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