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신생아황달 신생아 고빌리루빈혈증 Neonatal hyperbilirubinemia 질병고찰>
1) 증상
2) 원인
3) 치료
4) 경과
5) 합병증
2. 신생아 정보 성별, 출생일시, 신생아실 도착시간, 입원경로, 출생 시 체중, 출생 직후 신체사정(두위,흉위,배둘레,신장, 재태기간, 혈액형, APGAR Score, 출생 직후 V/S
3. 분만 특이사항(산모 정보)
4. 신생아 처치 및 검사 – 제대간호 시행여부, 눈간호 시행여부, 투약한 약, 검사 시행여부
5. BST 수치표
6. Feeding 기록지(I/O Check)
7. 환아 상태
1) 8월 25일 (입실 1일째)
2) 8월 26일 (입실 2일째)
3) 8월 27일 (입실 3일째)
4) 8월 28일 (입실 4일째)
5) 8월 29일 (입실 5일째)
8. 대상자에게 투약한 약
9. 대상자에게 투약되지 않았지만 본원 신생아실에 있는 약
10. <<★비판적 사고에 근거한 간호과정 적용(신생아실)>>
1) 간호과정 단계
2) 보호자문진
3) 출생직후 신체검진 결과
4) 검사결과
5) 간호문제
6) 간호진단 목록
7) 간호과정 총 4개(피드백 후 수정내용 포함)
11) 참고문헌
본문내용
증상
빌리루빈 수치가 증가함에 따라 황달은 얼굴에서 시작하여 복부, 발까지 진행됩니다. 피부를 누른 후 떼었을 때 피부가 노란색일 경우 황달이 있다고 합니다. 얼굴에만 나타나면 5mg/dl, 복부 중앙까지 나타나면 12mg/dl, 발바닥까지 나타나면 20mg/dl로 황달 수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원인
황달은 아기의 몸에 빌리루빈이라는 색소가 많아지면서 피부가 노랗게 되는 것입니다. 빌리루빈은 피의 한 성분인 적혈구가 깨질 때 나오는 heme이라는 성분이 변환되어 만들어집니다. 이것은 원래 적혈구의 정상적인 운명입니다. 그런데 신생아의 적혈구는 성인의 적혈구에 비하여 수명이 짧아서 빌리루빈이 많이 만들어집니다. 원래 만들어진 빌리루빈은 간에서 변형을 거쳐 배설되지만, 신생아는 이를 변형시키는 효소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신생아는 빌리루빈을 잘 제거하지 못하며, 빌리루빈을 체외로 배출하는 기능도 약하여 황달이 잘 생깁니다.
신생아 발생요인은 (경기도에 위치한 일개 종합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 고빌리루빈혈증으로 입원한 출생 30일 이하의 만삭 신생아들의 의무기록지 98개를 분석한 결과) 첫째가 62.2%로 가장 많았고, 재태기간은 평균 274일이었으며, 출생시 체중은 평균 3,365g이었다. 입원시 체중은 평균 3,260gm이었고, 입원시 체중감소율은 평균 3.0%이었다. 질식분만이 86.7%였고, 모유수유가 74.5%로 많았다. 신생아 혈액형은 A+형이 40.8%로 가장 많았다. 산모 혈액형에 있어서는 A+형이 19.8mg/dl로 B+,AB+,O+형 보다 높았고,배우자 혈액형에 있어서는 A+형과 O+형이 18.3mg/dl로 B+형, AB+형 보다 높았다. 출생시 합병증은 13.3%가 있었고, 두혈종은 11.2%가 있었다. 입원기간은 평균 4.7일이었고, 입원시 신생아 황달만 있는 경우가 49.0%로 가장 많았고, 신생아 황달과 타 진단명 1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45.9%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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