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1. 실험 목적
2. 실험 이론
Ⅱ. 본론
1. 실험 준비물
2. 실험 방법
3. 시약 선택 이유
Ⅲ. 결론
1. 실험 결과
2. 실험 고찰
본문내용
Ⅰ. 서론
1. 실험 목적
– 0.05M NaOH 용액을 제조할 수 있다.
– 일차표준물질인 프탈산수소칼륨을 이용해 표정할 수 있다.
– 표준용액으로 산, 염기 적정을 함으로써 미지시료의 농도를 결정할 수 있다.
2. 실험 이론
1) 표준용액
시약 속 불순물 포함, 함량 변화, 공기 중 수분 흡수, 이산화탄소에 의한 변질이 일어나는 경우 정확한 칭량을 할 수 없다. 이러한 경우에, 칭량을 대략적으로 진행하여 목적 농도에 가까운 용액을 제조하고, 1차 표준용액으로 다시 적정하여 정확한 농도를 결정할 수 있다. 따라서 1차 표준용액은 용량 분석에 사용할 수 있는 정확한 농도의 용액이기 때문에, 표준물질을 이용하여 제조할 수 있다.
2) 표준물질
어느 화학종에 대해서 그 표준이 되는 물질. 대체로 화학적으로 순수하다고 간주되는 물질을 표준물질로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표준물질은 정성·정량분석, 각종 시험, 검사시 비교를 위한 기준물질로 이용한다.
이번 0.05M NaOH 표준용액의 표정에는 염기 용액의 표준화에 자주 이용되는 프탈산수소칼륨[CH(KOOC)COOH]을 사용한다.
3) 표정(standardization)
표준용액의 농도를 1차 표준용액을 이용해 적정함으로써 결정하는 것으로, 표정 목적의 시약 용액을 표준물질로 적정하는 것이다.
4) 산염기 적정(중화적정)
미지의 농도를 가진 산에 농도를 알고 있는 염기를 산의 당량만큼 넣거나, 반대로 미지의 농도를 가진 염기에 산을 가해 그 소비량을 확인하고, 농도를 결정하는 것을 산염기 적정이라고 한다. 즉, 뷰렛과 같은 부피 측정 장치를 이용하여 분석물과 시약 사이에서 일어나는 반응이 끝날 때까지 기지 농도 표준액을 분석물에 첨가하는 것을 말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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