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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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평범했지만 특별했던 한 소녀가 자신과 가족에게 일어난 일들을 진솔하게 적어 놓은 일기를 담고 있다. 그 소녀의 이름은 안네 프랑크이다. 안네 프랑크의 가족은 유대인으로 독일에서 살다가 네덜란드로 이주하여 살았다. 네덜란드에서 시작한 아버지의 사업도 잘되고 언니와 함께 학교를 다니고 평화롭던 생활도 잠시2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 안네 프랑크의 가족도 예외없이 독일 나치정권의 유대인탄압의 희생양이 되었다. 유대인들은 노란 별표를 달고 다녀야 하고, 전차나 자동차를 탈수 없어 걸어다녀야 했고 외출시간도 정해져 있는 등 자유가 극도로 제한되어 있었다. 나치의 호출장이 오면 수용소로 끌려가 비참한 운명에 처해져야 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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