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가상 case study 자간전증, 간호진단 2개, 간호과정 1개

목차

1. 문헌고찰

2. 사례보고서

3. 간호과정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헌고찰

자간전증(Pre-eclampsia)
1. 정의
자간전증은 임신 전 혈압이 정상이었던 임부에게 임신 20주 이후 혈액농축, 고혈압, 단백뇨가 나타나는 혈관경련성 질환이다. 정상 혈압을 갖고 있던 여성이 임신 20주 이후에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 또는 확장기 혈압이 90mmHg 이상으로 고혈압을 보이면서 단백뇨 배출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한 경우 핍뇨, 대뇌 장애 또는 시력 장애, 폐부종, 상복부 통증, 간기능 장애, 혈소판 감소증, 태아 발육 지연 등이 동반될 수 있고, 비만, 다태 임신, 당뇨 등의 경우 위험이 증가한다. 이러한 자간전증 산모에서 임신 기간이나 분만 전후에 전신의 경련 발작이나 의식불명을 일으키는 경우 자간증이라 한다.

<중 략>

8. 간호

11/13

입원당시 v/s 160/90-88-20-36.9, u/a Dipstick 검사결과 단백질 +++(300mg/dL) 결과 Proteinuria 3+로 측정됨. 통증 사정 결과 전두통이 NRS 4점의 강도로 지속됨을 호소함. 사지를 꾹 누르면 회복이 10-15초 정도 걸리는 부종이 나타남. 이에 자간전증 진단받음. 발작 및 경련 예방을 위해 Magnesium surfate 20ml/A를 iv로 투여하였음. 고혈압에 대해서는 약 쓰지 말고 경과 관찰함. 발작 및 경련의 가능성이 있어 병실 조명 밝기 낮추고 위험한 물건을 치웠으며 조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함. 낙상 예방을 위해 침상 난간을 올림. 침상안정을 격려함. 제액 축적에 의한 부종을 치료하기 위해 저염식이를 제공함. 하루 총 I/O 900/400으로 측정됨. 태아 건강상태 사정 위해 태아 심음감시 시행하여 reactive 소견 얻음. 체중 측정 결과 78.18 kg으로 측정됨.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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