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분류체계 보고서, 트리아제 triage, 응급환자 분류도구 KTAS, 응급환자 간호사정, 성인간호, 응급간호

목차

1. 응급환자 분류체계 (Triage)
1) 트리아제(triage)
2)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 KTAS(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
3) 응급진료 체계
4) 응급환자기준
5) 응급관리의 우선순위

2. 신경계 응급환자 간호사정
1) 의식수준 (LOC, Level of Consciousness)
2) 글래스고 혼수 척도 (GCS, Glasgow Coma Score)
3) 동공 반사
4) 사지강도 검사
5) AVPU (Alert-Verbal-Pain-Unresponsive) 사정
6) CAB(Circulation-Airway-reathing) 또는 ABC 사정
7) 기타 신경계 간호사정

본문내용

1. 응급환자 분류체계 (Triage)
1) 트리아제(triage)
– 응급 센터에 환자가 도착함과 동시에 중증도를 판단하여 신속한 진료 제공을 위해 시행되는 중증도 분류 체계
– 목적: 응급환자의 정확하고 빠른 사정, 치료의 우선순위 결정, 응급실 안의 적절한 구역으로 배정, 환자의 치료 흐름에 용이, 대기 구역에서의 환자의 계속적인 재사정 등
– 응급실 외, 재해 발생 시 구조자들이 효율적 처치를 위해 색으로 표시된 중증도 표시를 환자의 몸에 부착해 구분, 주로 환자의 왼쪽 가슴이나 왼쪽 팔목에 부착.
– 환자 이송 시 긴급 > 응급 > 비응급 > 지연 환자 순으로 이송함.

분류 단계
적색표(Red tag)
: 긴급(urgent)

우선순위
우선순위 1위
: immediate

<중 략>

2)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 KTAS(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
– 환자를 평가할 때 증상을 중심으로 분류하는 도구
– 응급 외래 업무 과정 중 일부로, 전문적 교육을 받은 의료진의 비판적 사고와 가이드라인을 활용하여 환자의 평가와 치료의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것 (이강현.(2012)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 표준화 연구.”)
– 캐나다 응급환자 분류도구인 CTAS(2012)를 우리나라 의료상황에 맞게 변형하여 개발한 것.
– 목적: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의 진료 순서, 병원 전 단계의 응급의료체계 개혁
–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8조의3에 따라 2016년 1월 1일부터 우리나라 응급실에 적용, Triage 간호사에 의해 응급실 내원과 동시에 응급실 진입 전 환자분류소에서, 환자 도착 10분 내에 시행됨.
– Triage 간호사: 중증도 분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및 책임을 지니고, 응급영역의 간호경력(3년 이상이 바람직)과 – JTAS의 정식 교육훈련과정 수강 한 간호사 (중증도 분류의 최종적인 책임자는 반드시 의사가 맡아야 함.)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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