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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은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 대부분의 기억이 휘발되었지만
읽을 당시에 굉장한 통찰력과 흥미를 느꼈던 기억은 분명하다.
기억을 더듬어가며 독서 일지를 작성해 보자.
인문학 책 중 사피엔스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책으로 손꼽히는 총 균 쇠.
네임밸류만으로도 이 책을 구매하기엔 충분했다.
큰 고민 없이 구매했고 읽는 순간 바로 몰입됐다.
다양한 역사책과 인문학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인류의 기원은 아프리카 지역인데 어째서 현대사회는 소위 서양이라 일컫는 유럽과 미국이 세상을 양분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단번에 해결해 주고 그 외에도 상당히 많은 관점의 변화와 새로운 통찰을 안겨줬다.
세부적인 내용은 생각이 나지 않기에 기억에 남는 가장 큰 줄기를 서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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