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킨스_의식 혁명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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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수치화시킨 의식들을 force와 power로 구분하였다. 용기 200을 기준으로 이보다 수치가 낮은 의식을 force라 하고, 이보다 수치가 높은 의식은 power라고 하여 force는 부정적 에너지, power는 긍정적 에너지를 내뿜는 의식이다.

의식을 에너지로 표현하여,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power의 의식을 가지고 사는 것이 에너지를 표출하는데 있어 중요하다하였다. 그러므로 인간은 이왕이면 긍정적 에너지를 표출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하고, 자신도 긍정적 에너지를 표출하도록 노력해야한다.

이 내용을 통해서 원효 대사님의 말씀처럼 인생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인생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인간의 끝은 죽음이니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서는 긍정적으로 사는 게 이왕이면 더 좋지 않을까.

<중 략>

나는 이번 기회에 이 책을 읽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저번 선과 수행문화 첫 번째 과제를 하며 표면적인, 내가 아는 나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았었다면 이번에는 내면적인, 나도 모르는 나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 듯하다. 나도 가지고 있는 인간의 본성, 나의 행동의 근원이 되는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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