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학교장의 퇴임사 예문입니다. 시를 인용하여 호소하는 감동적인 명 연설입니다. 퇴임을 앞두신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시길 빕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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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러분, 안녕하세요? ○○중학교 교장 ○○○입니다.
제00회 ○○중학교 000명의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오늘 참 행복합니다.
‘가장 큰 행복은 한 해가 끝날 무렵 바로 그때가 시작하던 때보다 나아졌다고 느끼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000명의 우리 ○○중학교 졸업생들이 지난 3년간 몸도 마음도 많이 성장하고 단단해져서 이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든든하고 믿을 수 있는 인격체로 자랐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 큰 세상에서 더 멋진 시간을 엮어갈 우리 졸업생들에게 이 시를 선물로 드립니다.

나 하나 꽃피어 / 조동화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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