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독서노트(독후감/리포트)

목차

없음

본문내용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는 앞서 읽었던 일리아스와 다르게 읽기가 어려웠고 같은 문단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었다. 글의 형식이 이야기형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읽기 힘들다 느껴졌다. 또한 여러 지명들과 명칭들 때문에 더욱더 읽기 힘들었던 것 같다.
1권의 첫 부분에는 서론과함께 초기헬라스의 상황, 책의 주제와 방법 목표가 나와 있었다.
오늘날 헬라스라고 부르는 나라에는 옛날에 토착민이 없었다. 그래서 여러부족이 살다가 더러는 많은 침입자의 압박을 받으며 살던 곳을 떠났다. 육로와 바닷길 모두 안전하게 통행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큰 도시도 없었으며, 물자도 넉넉하지 않았다. 기름진 땅은 공동체를 파괴하고 외부 침입자를 끌어 들인다. 하지만 앗티케는 땅이 척박했기에 사람들이 정착해 살았다. 그렇기에 앗티케가 강해질 수 있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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