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유아의 가정놀이 경험의 중요성
2. 부모와 함께 전자매체가 아닌 균형잡힌 놀이를 할 수 있는 방법
1) 악기놀이, 과일이름 대기 – 만 2세
2) 역할놀이, 손인형놀이 – 만 3세
3) 미로찾기 – 만 4세
4)‘뱀처럼 움직여 볼까?’- 만 5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등과 같은 미디어의 대중화로 인하여 성인을 막론하고 영유아들도 미디어에 중독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폰에 중독되는 영유아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울거나 보챌 때 부모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보여주거나 또는 그냥 스마트폰을 쥐어주게 되는데 그때마다 아이들이 울지 않고 혼자 잘 놀기에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잠깐의 편안함은 우리 아이들에게 큰 부작용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영유아가 긴 시간 스마트폰에 노출되면 중독 증상과 더불어 뇌 발달의 불균형을 일으킵니다. 스마트폰의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게임 및 동영상은 대부분 유아의 좌뇌 기능을 올려줍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듣고 보고 만지는 직접적인 체험에 의하여 발달되는 우뇌 기능을 멈추게 합니다. 이로 인해 뇌 발달의 불균형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뇌 발달의 균형이 깨지면 이로 인해 발달장애나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등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보육기관보다 그런 매체에 많이 노출이 될 수 있는 가정에선 전자매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는 놀이 계획을 실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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