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자는 부정적 생각이 절대 멈추지 않고 계속 자괴감에 빠지게 된다고 했다. 부정적인 늪이라고 했는데 여기 빠지게 되면 스스로 비난하는 것이 도를 지나치게 된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나도 그 늪에서 겨우 빠져 나온 상태이다. 중요한 건 자존감인데 내가 나를 공격하니 답이 없다.
저자는 못 바꾸는 것에 매달리지 말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어쩌면 과거 같이 지나간 일에 집착을 해서 나처럼 후회로 물든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는 수많은 환자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대개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무서운 말이다. 그리고 또 과도하게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다고 한다.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한 번 늪에 빠지면 세상 모든 걸 부정하게 되는 거 같다. 이 늪에서 빠져 나온 사람들은 어차피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므로 어쩔 수 없다는 인식을 했을 때 늪에서 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