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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소개 및 선정 이유
‘잘생겼다 LTE-A런칭’광고는 톱스타인 이정재와 전지현을 모델로 내세우며 중독성 있는 CM송을 통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광고는 약 7개월간 지속된 SKT의‘잘생긴 LTE-A 캠페인’의 시작점이었다. 평소 이 광고가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했었기에, 그 의도와 메시지를 파악해 보고자 ‘잘생겼다 LTE-A’ 광고를 선택하였다.
이동통신시장의 상황에 대한 분석
이동통신시장의 거시환경 분석
이동통신시장의 기술, 사회적 요인
국내 이동통신 시장은 LTE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상용화로 인해 경쟁이 치열하다. 스마트 모바일 기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통신사들은 소비자에게 빠른 속도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쟁해 왔다.
현재 이동통신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며 경쟁이 점점 과열되고 있다. 먼저, LTE가입자 수는 이미 전 국민 수를 넘어섰다. 무선 인터넷 서비스 가입자 수, 즉 무선단말기 보급대수는 2014년 3월 기준으로 약 5100만 명에 이르렀다.(그림2) 가입자 수의 증가를 기대하기 어렵고, 경쟁사 간 차별 점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소비자 분석
주요 구매계층, 구매동기 및 구매행동의 특징
이동통신시장의 주요 구매계층은 최신형 단말기에 민감한 10대~30대들이다. 이 젊은 세대들의 구매 동기는 단말기와 요금제(서비스)이며 통신사의 브랜드 자체는 큰 동기가 아니다. 이들은 보조금이나 요금 할인 등 혜택에 따라 통신사를 쉽게 옮겨 간다. 실제로 통신사의 영업정지 사태에 수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좆아 통신사 갈아타기를 한 것은 이 추측을 뒷받침해 준다.
경쟁상황 및 자사분석
점유율 분석
SKT는 이동통신시장에서 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업계 1위 기업이다. 광고 방영 시점인 2014년 2월을 기준으로 볼 때, SKT는 50.09%, KT는 30.04%, U+는 19.87%의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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