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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답이 없는 세상이기 때문에 감이 중요하다고 했다. 저자는 즉각적으로 즉흥적 판단을 내린 거 같지만 탁월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의 선택을 단지 운빨로 치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하였다. 저자는 안심하는 것이 방심을 낳고 감을 잃게 되는 원인이 된다고 하였다.
저자는 감에는 논리가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오히려 논리 없는 감을 굉장히 안 좋게 여기는 것 같았다. 내가 호감을 줄 수 있는 인물이 된다면 사람들이 몰려들고 좋은 감이 생길 수가 있다고 했다. 맞는 말이긴 하나 감은 판단과 관계된 것인데 인간관계가 상관있나 싶은 생각도 든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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