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정보 문정 A+ <도서관 관종별장서기준에 대하여>_자료선택구성론

목차

1.서론

2.본론
2.1공공도서관
2.1.1국립도서관
2.1.2공립도서관
2.1.3사립도서관
2.1.4작은도서관
2.1.5어린이도서관
2.1.6장애인도서관
2.2학교도서관
2.3대학도서관
2.4전문도서관
2.5특수도서관
2.5.1병원도서관
2.5.2병영도서관
2.5.3교정시설도서관

3.결론

본문내용

1.서론
오늘날,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술혁신으로 로봇과 AI의 발달 같은 디지털화의 시대가 되었고 사서는 사라지는 직업에 속해있으며 도서관 이용 대상인 인구 또한 급격하게 감소 중입니다. 아울러 요즘 사람들은 도서관을 시대에 뒤떨어진 장소라 생각하고, 더군다나 새 정부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 정보정책 위원회 없애고 도서관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팬데믹(세계적인 감염병 유행)과 함께 이런 불확실성의 시대와 맞물려 존폐의 갈림길에서 총체적인 난국 속 위기의 도서관을, 우리 예비 사서는 어떤 장서 기준을 갖고 지켜야 할까요? 막연하고도 어렵지만, 이번 자료조사와 정리를 통해 답을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사서의 핵심 업무인 장서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장서구성이 필요하고 도서관의 유형과 지역의 특성과 이용자를 고려한 기본적인 장서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 도서관의 장서를 평가하고 개선할 때 지침이 되는데, 도서관의 요구보다는 지역사회와 이용자의 요구를 측정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작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도서관 기준에 나타나는 장서 기준은 양적 기준에 가까우며 적절한 장서 개발은 질적인 부분도 포함해야 합니다.
오늘날 도서관들은 정보의 폭발적 증가와 재정적 어려움과 자료가격의 상승 등으로 모든 자료를 입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현재는 어떤 방법으로 이용자 요구에 적시할 수 있냐가 관건입니다.
장서 선택의 기본기준은 모든 도서관 자료에 공통적되지만 도서관의 관종에 따라 도서관의 목적, 이용자가 달라지므로 관종 별 선택 기준을 적용하는 데는 다소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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