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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그룹일수록 제대로 된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점은 이해를 한다. 이래서 내가 가족 경영이나 그런 것을 싫어한다. 저자는 친한 것보다는 동료라는 인식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물론 동료라고 생각해도 심지어 가족이라도 같은 기업을 경영하다가도 통수를 치거나 맞거나 할 수 있다.
저자는 회의의 목표란 것은 서로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나도 이게 맞다고 본다. 실제 회사에서의 회의는 대부분 탁상공론, 보고 형태에 그치기 때문에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한다. 저자는 회의에서 바람직한 것은 여러 상호 의견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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