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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 삶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 의외로 타인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지적을 했다. 정말로 공감이 되는 문구였다. 오히려 타인의 시선,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는 생각 때문에 불행해질 수가 있다고 했다. 내가 생각해도 그렇다. 저자는 이런 삶을 살면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가 없다고 했다.
또 정말 용기를 얻은 문구가 ‘적이 없다는 건 타인에게 맞추고 있다는 것’ 이라는 문구였다. 맞는 말이다. 내가 아무리 내 마음대로 해도 남은 컨트롤하기 어렵다. 그런데도 적이 없어보인다는 것은 내가 남에게 맞추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일 수가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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