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시몬느를 창업한 박은관이라는 사람은 미국 브랜드를 잡으면 기회가 있다고 판단하였다고 한다. 고가 디자이너 브랜드 OEM으로 승부를 보려고 했다고 한다.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나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잘 되는 건 아니라는 문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박은관이라는 사람은 미국 백화점에 갔다왔다.
가서 명품 핸드백을 전부 분해해보았다고 한다. 가방의 원본과 동일한 복사품을 만들어서 싼 값에 만들어주겠다고 제시를 해서 대단한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우선 똑같이 만드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이걸 잘 해냈다는 점이 신기했다. 그리고 정말 과감한 제안이었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