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신라의 백제 정복
2. 백제의 멸망
3. 신라의 고구려 정복
4. 고구려의 내부분열
본문내용
신라는 김춘추가 당나라로 건너가 나당동맹을 형성하면서 본격적인 삼국통일 작업을 시작하였는데요 신라의 삼국통일 작업은 29대왕인 무열왕시기에 시작을 하여 30대 왕인 문무왕 시기에 완료가 되었습니다.
신라는 문무왕 시기에 당나라와의 나당전쟁을 치러기도 했는데요 기벌포 해전과 매소성 전투에서 승리를 하면서 당나라는 대동강 이북으로 몰아내었습니다.
신라의 삼국통일은 당나라의 힘을 빌어서 이루었다는 점과 영토의 불완전한 통일이라는 점에서는 나름대로 한계가 있습니다.
신라의 통일과 관련하여 대동청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을 하였습니다.
신라(新羅) 진평왕(眞平王)과 선덕왕(善德王)의 시대에는 고구려(高句麗)⋅백제(百濟)⋅말갈(靺鞨)이 뒤섞여 침공하여 와서 백성들의 생활을 곤궁하고 고통스럽게 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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