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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해링턴의 「우리 주위에서」
미술관을 딱 들어갔을 때 이 작품이 제일 먼저 눈에 딱 띄었다. 해링턴 작가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 ‘멜로’와 야자수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장난기 가득한 소년 소녀의 모습이 떠올랐다. 쨍한 색감과 정확한 경계선과 같은 팝아트적인 요소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많이 끌지 않을까 싶었고, 작품을 보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하게 두둥실한 기분이 들었다. 이 작품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 생각이 들어 교실에 걸어둬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빌리 차일디쉬의 「눈 덮인 언덕 위로 썰매를 끌어올리다」
이 그림을 보자마자 어떤 주제를 그렸는지 감이 왔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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