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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 츠츠이 아야메가 주연으로 나와서 보게 되었다. 짧은 23분 짜리 7화가 완결이라서 금방 다 볼 수 있었다. 내용은 전형적인 일본식 시답잖은 농담 스타일 개그물이었다. 이마이 죠지는 실적이 나빠서 잘리기 직전까지 간 형사였다. 그의 딸 메이는 맨날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다만 히키코모리 같은 건 아니고 혼자 라디오 방송 진행자처럼 사연을 모집하고 녹음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팟캐스트 방송을 하고 있었다. 그 방송 이름이 진상은 귓속에 였고 이마이 죠지가 딸의 방송에 사연을 보내면서 딸의 추리에 의존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다. 웃긴 스타일이긴 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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