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저자 조성돈 교수는 독일 킬대학교 신학석사, 마르부르크대학에서 실천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또한, 목회사회학연구소 소장, 기윤실 교회신뢰회복네트워크 본부장, 미래목회포럼 자문위원, 크리스체너티 투데이 코리아 편집위원, 국민일보 외 다수의 기독교 매체에 고정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목회사회학-현대사회 속의 기독교회와 생활신앙”, 공저로 “그들은 왜 가톨릭교회로 갔을까?”, “시민사회 속의 기독교회 등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목회사회학”이 왜 필요한지 역설하고 있다. 목사와 교인들 사이에는 일정 거리가 있다. 교인은 교회에 와서 설교를 듣고 친한 교인들과 모여 사회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교인들은 이른바 “간증”만을 하기 위해 목사에게 간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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