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어 자음 분류표
2. 평음, 경음, 격음의 공통점
3. 평음, 경음, 격음의 차이점
4. 평음, 경음, 격음의 교육 방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어의 자음은 단독으로만 발음될 수 없고 자음의 갯수는 총 19개이다. 자음의 분류 기준은 조음위치와 조음하는 방법에 따라 구분된다. 이 글에서는 조음하는 방법에 따른 분류 중에서 기식성과 긴장성의 차이로 나타나는 평음, 경음, 격음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평음, 경음, 격음은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가 구분하지 못 해 어려움이 많이 발생한고 한다. 특히 외국인들은 경음, 격음보다 한국어에서의 평음을 발음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에 평음, 경음, 격음에서 보이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며 그에 따른 발음 교육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한국어 자음 분류표
서론에서 언급했듯이 한국어 자음은 조음하는 위치와 조음되는 방법에 따라 분류된다. 아래 제시된‘한국어 자음의 분류표’를 보면 동일한 위치에 다양한 조음 방법을 적용하여 다양한 소리가 발생함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의 자음은 조음 위치상 치조음이 많고 조음 방법상 파열음이 많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 표는 자음을 분류한 결과이지만 사실 자음을 조음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중 략>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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