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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관련 책은 그 이전에 읽었던 [최고의 수면법]이 실용도 면에서는 더 나았다. 이 책은 그와 비교해서 조금 더 전문적인 여러 호르몬체계라던가 각종 수면제 등등 어려운 용어가 나와서 뇌과학쪽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 잘자는 법에 대해서는 별 특별한 건 없었다. 일정한 수면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고 운동을 해야하고 잠자리에서는 딴 짓을 많이 하지 않다는 것이 좋다는 것 정도였던 거 같다.
그래서 꿀잠을 자는 특별한 방법?이 없는 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방법은 별로 언급이 되지 않았고 그대신 수면의 원리에 대해서 좀 다양하게 써놓고 있어서 이전에 궁금했었던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해소가 되어서 좋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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